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기대하며
기다리던 성탄절입니다.
대강절 4개의 촛불을 밝히고
이제 성탄의 마지막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분이 오심으로 내가 나 됨을 밝견하고
구도자로 오신 그분의 은혜로 이제 인생 70 이라는 숫자를 채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탄절은 감회가 깊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며
이 땅에서는 그분의 은혜를 깨달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포함된 믿음으로
내가 평화를 얻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그분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성탄절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