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 조회수 : 2,04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10-30 12:57:30

저희 아파트 현관에서 자리잡고 살던 고양이 하트가 10월 7일 밤 사고로 다쳤어요.

 제가 다친걸 발견한거는 8일 낮. 아이가 평소랑 달라서 보니 두 앞발의 안쪽 패드가 잘려나가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은지 20일쯤 됐어요.

치료받는 동안은 상처가 오염되면 안된다하여 저희집에서 케어하면서 지냈고 이제 거의 나아갑니다. 이제  아이를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려니 마음이 무거워서 이곳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저희집엔 14살 먹은 치매를 앓고 있는 댕댕이가  있어서 하트를 거두기엔  힘든 상황이예요. 

 

앞발을 모으고 앉아있음 하트모양이 보여 이름이 하트예요. 얌전하고 순해요.  저희 집에서 케어하는  동안 밥도 잘먹고 밤에는 잘자고  헛울음도 없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약 3살로 추정되고 4키로 나가는 암컷입니다. 중성화는 밖에 있을때 캣맘님들이 시켜줬어요  







은재맘 (ejl0709)

이쁜 딸하나와 늙은 개님^^ 두마리를 키우고있는 아짐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5.10.30 4:30 PM

    어머 세상에, 정말로 완벽한 하트네요!
    어쩌다가 다쳤을까요..부디 학대는 아니길..
    하트 치료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평생가족 만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 2. 고양이집사
    '25.10.30 11:40 PM

    원글님 치료해줘서 고맙습니다 ㅠ
    말못하는 동물이 다치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집에 수컷 고약한 녀석이 있는데 합사가 가능할지 ㅠ
    지역이 어디신가요

  • 은재맘
    '25.10.31 7:56 AM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지역은 경기 의왕이예요. 이동은 제가 해드릴수 있어요.

  • 3. 은재맘
    '25.10.31 7:57 AM - 삭제된댓글

    지역은 경기 의왕시예요. 이동은 제가 해드릴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24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2,383 0
23223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421 0
23222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2,041 0
23221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2,197 0
23220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1,159 0
23219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2,061 0
23218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907 0
23217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2,028 0
23216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621 0
23215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2,771 0
23214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1,170 0
23213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3,768 0
23212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1,323 0
23211 가을날 동동이 7 동동입니다 2025.11.21 1,445 0
23210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2,267 0
23209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1,373 0
23208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2,089 0
23207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1,335 0
23206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910 0
23205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3,184 0
23204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1,623 0
23203 영도 봉래산 3 홍차 2025.11.17 732 0
23202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2 하트무지개 2025.11.15 1,181 0
23201 물에 빠진 가을 2 도도/道導 2025.11.15 841 0
23200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2,6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