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갈 길을 벗어나면

| 조회수 : 7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02 09:38:21

 

 
나가는 곳이 있다는 것은
그길이 아니면 나갈 곳이 없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안내를 받고 그 지시로 편안과 질서를 유지하고
때로는 제지가 불편할 수도 있지만 다수가 움직일 때는 안내는 필수다.
 
오늘도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만들어진 법과 테두리 안에서 안전을 보장받고 즐거움을 누린다.
양심과 상식에 의존하지 않으면 깨지고 파괴되며 모두가 힘들어진다.
 
법은 최소한이다.
죄를 지으면 법이 나를 구속하는 것 같지만
법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안전장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해진 곳 외의 길을 택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모색해 보지만 보장되지 않는다.
 
정도를 걷지 않아 당하게 되는 어려움과
실추에 의한 고난은 오직 내가 감당해야 한다.
 
너희들의 행동은 잘 모르지만
우리는 작은 안내에도 겸손하게 순종하고
법은 준수하며 소중한 주권을 유지해 간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표지판에서 교훈을 발견하고 나갈 길을 찾지만
너는 빠져나갈 길이 없어 나타깝구나....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2 2:40 PM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을
    왜 외면하고 무시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그건 아마도 분명 본인이 더 우월하다고 느끼거나
    아니면 그 최소한의 규칙도 지키기가 귀찮아서일테죠 에휴..

  • 도도/道導
    '25.3.4 5:47 AM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정신나간 사람, 혹은 미친놈이라 부른답니다. ㅎㅎㅎ
    최소한인 법은 지키며 살고 양심을 유지하면 적어도 주변 만큼은 평안하고 안전할 겁니다.
    오늘도 공감의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7 자게에 그 고양이요 ^^ 27 바위취 2026.03.10 447 0
23286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754 0
23285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515 0
23284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787 0
23283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379 0
23282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622 0
23281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257 0
23280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588 0
23279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038 0
23278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669 0
23277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638 1
23276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757 0
23275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197 0
23274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278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097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2,114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5 공간의식 2026.02.06 2,147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4,090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4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2,508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922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2,238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564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395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51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2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5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