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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 조회수 : 1,0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26 09:18:33

 

 

 

 

 

 

 

원앙은 숫컷을 원이라하고 암컷을 앙이라 한다.

그래서 암수를 같이 불러 원앙이라 칭한다.

 

원앙은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단다

우리가 아는 바로 평생을 좋아하고 변함이 없는 부부를 원앙부부라 하지만

실제로는 일년이 지나면 암수는 다른 배우자를 선택한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산란기에 본 원앙의 부부사이만 보고

평생을 금술이 좋게 사는 것으로 오해를 한다.

 

 

번식 시기가 지나면 화려했던 숫컷은 암컷과 색이 비슷해져

부리를 제외하고는 암수를 구분하기 어렵기도 하단다.

 

암컷은 색이 변하지 않는데 숫컷만 변하는 것을 보면서

남자는 다 늑대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늑대는 일부일처로 평생을 같이 한다니

 

우리가 모르는 부분과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예쁘고 아름답고 고운것으로 덧씌워진 채로

변하지 않고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5.2.26 10:53 AM

    원앙의 모르는 부분을 오늘 도도님을 통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5.2.27 1:35 PM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댓글도 남겨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세상은 함께 배워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 2. 예쁜이슬
    '25.2.26 1:20 PM

    원앙에 대해서 알게 되어 넘 좋네요
    이런~!원이가 보기와 달리 아주 나쁘구만요
    와중에 의문의 1패 늑대~ㅎ
    늑대 넘 억울하겠어요^^;

  • 도도/道導
    '25.2.27 1:39 PM

    세상에 억울할 것들이 늑대 뿐이겠습니까~ ㅋㅋㅋ
    계몽계엄을 알아주지 않으니 인용되면 더욱 억울 할 듯합니다.
    원앙이 닮은 어떤 무리들이나
    억울한 늑대나 함께 섞여 사는 사상이니
    좋은 것만 보며 살고 싶어도 때로는 울화가 치미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라를 잘 지키며 인내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 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요하나
    '25.2.28 7:08 PM

    와! 글도 재밌고 사진 너무 예뻐요. 귀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도도/道導
    '25.3.1 4:57 PM

    와~ 댓글도 고맙고 공감과 칭찬도 감사합니다~ ^^
    자주 다녀가세요~ 그러면 제가 행복해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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