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읽기는 사진을 클릭하세요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앞길을 막는 것들이 있다면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치우면서 지나가야 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살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는 못할망정 나아가는 앞길을 막는다는건 진짜 넘 악한 것 같아요 사실 선과 악의 구분도 못하니 저러고 살겠지만요..;;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 자신이 한 일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면 눈과 귀와 마음까지 닫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음에도 악을 선택하는 것은 그 유혹이 달콤하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