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단풍이 이제 작별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곱게 간직하고 꺼내보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여긴 이번주에 첫 눈 소식이 있어요^^ 예쁜 단풍잎아 내년 가을에 또 보자~♡
가을의 아쉬움을 안은채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저도 어린아이처럼 기대가 됩니다. 늘 기다리고 있는 님의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