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 조회수 : 1,2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23 20:38:38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단풍이 이제 작별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곱게 간직하고 꺼내보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24 8:53 AM

    여긴 이번주에 첫 눈 소식이 있어요^^
    예쁜 단풍잎아 내년 가을에 또 보자~♡

  • 도도/道導
    '24.11.24 5:39 PM

    가을의 아쉬움을 안은채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저도 어린아이처럼 기대가 됩니다.
    늘 기다리고 있는 님의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44 어~ 내가 왜 여기있지? 도도/道導 2025.01.16 142 0
22943 탄핵심판 2 도도/道導 2025.01.15 183 1
22942 1.14 한남집회 따듯한 만두 190인분정도 9 유지니맘 2025.01.15 1,942 3
22941 1.13 한남집회 . 눈 비 맞으며 에그토스트 유지니맘 2025.01.14 928 3
22940 때가 맞으면 2 도도/道導 2025.01.13 298 1
22939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5 나무꾼 2025.01.12 544 0
22938 조국혁신당 굿즈 6 olive 2025.01.12 557 1
22937 1/11 안국역 탄핵 떡볶이 2차 나눔 사진입니다. 8 진현 2025.01.11 1,950 5
22936 진입 금지? 2 도도/道導 2025.01.11 379 0
22935 오늘 송현광장 82쿡 7 꿀단지 2025.01.11 1,338 3
22934 1.10 보내진 것들 1 유지니맘 2025.01.10 532 2
22933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진현 2025.01.09 4,174 4
22932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141 2
22931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363 0
22930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468 0
22929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576 4
22928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252 0
22927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1,704 2
22926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050 0
22925 한남동 물품 나눔 현장입니다. 18 쑤야 2025.01.05 3,986 2
22924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2 커피의유혹 2025.01.05 2,482 2
22923 안국역 탄핵 떡볶이 나눔 2 18 유지니맘 2025.01.04 3,854 3
22922 안국역 82쿡 탄핵 떡복이 나눔 9 진현 2025.01.04 4,870 6
22921 강제 냥줍한 아깽이네, 모찌 16 희and호 2025.01.04 1,171 1
22920 아무리 막아도 2 도도/道導 2025.01.04 3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