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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 조회수 : 1,3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1-23 20:38:38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단풍이 이제 작별을 고하기 시작합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곱게 간직하고 꺼내보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24 8:53 AM

    여긴 이번주에 첫 눈 소식이 있어요^^
    예쁜 단풍잎아 내년 가을에 또 보자~♡

  • 도도/道導
    '24.11.24 5:39 PM

    가을의 아쉬움을 안은채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저도 어린아이처럼 기대가 됩니다.
    늘 기다리고 있는 님의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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