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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닷가 찻집

| 조회수 : 8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0-05 06:00:50

 

북적이는 시간이 지나서

차의 향기과 풍광에 젖을 수 있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0.5 3:44 PM

    파란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바닷가 찻집이라니 넘 낭만적이에요

  • 도도/道導
    '24.10.8 6:31 PM

    바닷가 찻집에서 낭만을 보실 수 있어 함께 즐거워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o(* ̄▽ ̄*)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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