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을 제한 할 목적으로 의자를 펼쳐 놓았다
의자이니 앉으라고 가져다 놓은 것으로 생각하고
이리 저리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고 방치하고 간다.
내가 앉은 자리는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자리가 아닐 텐데....
예쁜자리 아름다운 자리가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다.
지금 내가 앉은 자리가 목적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는지 생각에 빠진다.
통행을 제한 할 목적으로 의자를 펼쳐 놓았다
의자이니 앉으라고 가져다 놓은 것으로 생각하고
이리 저리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고 방치하고 간다.
내가 앉은 자리는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자리가 아닐 텐데....
예쁜자리 아름다운 자리가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다.
지금 내가 앉은 자리가 목적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는지 생각에 빠진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22 | 하나가 된다는 것은 1 | 도도/道導 | 2024.06.16 | 35 | 0 |
22721 | 새소리 4 | 마음 | 2024.06.15 | 137 | 0 |
22720 | 더위가 시작되면 2 | 도도/道導 | 2024.06.14 | 209 | 0 |
22719 | 감사할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13 | 228 | 0 |
22718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3 | 챌시 | 2024.06.13 | 387 | 0 |
22717 |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 까만봄 | 2024.06.12 | 581 | 0 |
22716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240 | 0 |
22715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1 | 유리병 | 2024.06.11 | 845 | 0 |
22714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464 | 0 |
22713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448 | 0 |
22712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6,910 | 0 |
22711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367 | 0 |
22710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282 | 0 |
22709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 양평댁 | 2024.06.06 | 957 | 0 |
22708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805 | 0 |
22707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311 | 0 |
22706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451 | 0 |
22705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429 | 0 |
22704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423 | 0 |
22703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414 | 0 |
22702 | 아기고양이 입양 6 | suay | 2024.05.31 | 1,142 | 2 |
22701 | 아기새의 이소 10 | 시월생 | 2024.05.31 | 785 | 1 |
22700 | 할 소리는 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31 | 484 | 1 |
22699 | 아침 꽃인사해요 3 | 마음 | 2024.05.30 | 495 | 1 |
22698 |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 도도/道導 | 2024.05.29 | 3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