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어미의 육추모습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행복하시다" 하신분
그분이 우리들의 어머님이십니다.
박새 어미의 육추모습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행복하시다" 하신분
그분이 우리들의 어머님이십니다.
부모님의 눈엔 점점 나이 들어가는 자식들도
아직껏 어린이로 보이시나봐요
저희 엄마는 대딩아들이 있는 제게 아직도 어린이날을
챙겨주세요^^;;
엄마가 넘 행복해하셔서 공손히 거절도 못한다지요
도도님의 글을 읽으면 왜 이렇게 울컥할때가 많을까요ㅜㅜ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생각도 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은 사랑이란 이름의 또 다른 말인 것 같아요 히잉...
부모님의 눈엔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자식들도
아직껏 어린아이로 보이시나봐요
저희 엄마는 대딩아들이 있는 제게 아직도 어린이날을
챙겨주세요^^;;
엄마가 넘 행복해하셔서 공손히 거절도 못한다지요
도도님의 글을 읽으면 왜 이렇게 울컥할때가 많을까요ㅜㅜ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생각도 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은 사랑이란 이름의 또 다른 말인 것 같아요 히잉...Reply
부모님의 눈엔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자식들도
아직껏 어린아이로 보이시나봐요
저희 엄마는 대딩아들이 있는 제게 아직도 어린이날을
챙겨주세요^^;;
엄마가 넘 행복해하셔서 공손히 거절도 못한다지요
도도님의 글을 읽으면 왜 이렇게 울컥할때가 많을까요ㅜㅜ
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생각도 나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은 사랑이란 이름의 또 다른 말인 것 같아요 히잉...
부모님의 사랑에 뭔 토를 달겠습니까만은
친정 시댁 처가 본가에 대한 불만들을 토로하는 것을 보면서
참 한심한 사람들도 많구나 생각하지만
나는 다행이 어른들은 잘 만나 입에 험담을 물어보지 않았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제게는 큰 행복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댓글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