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 조회수 : 9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12 06:36:43

 

시간이 지나 태양의 방향이 바뀌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나뭇잎의 그림자가

우리의 인생을 대변하는 듯하다.

 

만나는 사람 모두가 인연이 되는 것은 아니다.

흘러가는 인연은 흘러가게 두어라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5.12 2:07 PM

    시절따라 인연이 오고 또 가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라는 말씀이지요.
    연연할거 없다는...

  • 도도/道導
    '24.5.14 6:06 AM

    이해력이 참 좋으십니다~ ^^
    댓글도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5.12 6:08 PM

    만남도 인연도
    소란스럽지 않고
    은근한게 좋더라고요
    회자정리를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는 것 같고요

  • 도도/道導
    '24.5.14 6:07 AM

    회자정리를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기도 합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3. 시월생
    '24.5.15 6:43 AM

    그렇더군요.
    시절인연
    한때는 소중하고 교감하고
    만나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너와 나
    각각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더군요.

    칼럼시대에서 블로그시절로 넘어와
    만난 글벗들이 20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두 분이 멀리 떠나셨습니다.

    지난주 나주에 사는 벗을 찾아
    4명이 내려갔지요.
    반갑고 즐거운 시간
    늦은 밤 숙소에서 마주앉아
    주님을 영접하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자니
    많이 많이 늙었어요 ㅎㅎ
    이 만남도 몇 번 안 남았겠구나...
    중론이었어요.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소멸하기를~

    무슨 나무일까요?
    그림자인가요?
    상처인가요.
    그 무늬가 어떤 말을 들려주기도 하는군요.

  • 도도/道導
    '24.5.15 9:51 PM

    옆에 있는 나무잎의 그림자가입니다. 마치 사람처럼 보이죠~ ^^
    시간이 지나 햇빛의 각도가 달라지면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치 우리의 삶처럼 보였습니다.

    장문의 댓글로 인생사를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4. 도도/道導
    '24.5.15 9:50 PM - 삭제된댓글

    옆에 있는 나무잎의 그림자가입니다. 마치 사람처럼 보이죠~ ^^
    시간이 지나 햇빛의 각도가 달라지면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치 우리의 삶처럼 보였습니다.

    장문의 댓글로 인생사를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468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942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203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249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425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618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600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600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76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77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73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64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416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49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829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74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1,927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80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78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57 0
23255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52 0
23254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66 0
23253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715 0
23252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33 0
23251 여수 일출 3 zzz 2026.01.12 8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