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구멍

| 조회수 : 6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3 06:07:09

 

분명 개구멍 같은데

개가 사람의 글을 알리는 없을 터이고

그러면 사람이 드나다닌다는 말인데

사람되기를 포기한 것일까?

아니면 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람 같은 개들에게 주의를 주는 것일까?

제목을 바꿀까 개구멍이 아니라 출입문으로...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3 11:26 AM

    그러고보니 예나 지금이나
    개(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은
    꼭 있는 것 같아요=.=;

  • 도도/道導
    '24.5.4 5:53 AM

    아하~ 그렇고 보니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짐승같은 사람은 그나마 나은사람이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 2. 예쁜솔
    '24.5.3 9:25 PM

    혹시 요즘 개들은 스마트해서 글을 아는거 아닐까요;;;
    TV동물농장 보니 사람보다 똑똑한 개도 분명 있던데요...ㅎㅎ

  • 도도/道導
    '24.5.4 5:54 AM

    스마트한 짐승은 역시 사람 보다 낫다는 결론~ ㅋㅋㅋ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84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양평댁 2024.06.06 117 0
22683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권모자 2024.06.06 192 0
22682 행복하는 방법 2 도도/道導 2024.06.06 85 0
22681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도도/道導 2024.06.05 176 0
22680 편백나무 아래 2 도도/道導 2024.06.04 217 0
22679 일은 한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4.06.03 238 0
22678 닫을 수 없는 마음 2 도도/道導 2024.06.01 267 0
22677 아기고양이 입양 6 suay 2024.05.31 644 1
22676 아기새의 이소 10 시월생 2024.05.31 581 1
22675 할 소리는 합니다. 4 도도/道導 2024.05.31 340 1
22674 아침 꽃인사해요 3 마음 2024.05.30 366 1
22673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310 0
22672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363 0
22671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복남이네 2024.05.28 799 1
22670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유지니맘 2024.05.27 359 0
22669 행운을 드릴게요. 11 에르바 2024.05.25 730 1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402 1
22667 5월의 꽃들 2 마음 2024.05.23 459 1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338 0
22665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fabric 2024.05.22 2,526 0
22664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417 0
22663 이제는 곳곳에서 2 도도/道導 2024.05.21 409 0
22662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화이트 2024.05.20 876 0
22661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4.05.19 544 0
22660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모카22 2024.05.18 48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