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쌓고 철망으로 경계하고
숨기고 감춰추고 철벽 방어를 해가며 혼자만
밖에서 춤추는 즐거움이 얼마나 갈까?
그 즐거움은 영원하지 않을 것 같은데
안과 밖에 바뀌면 과연 즐거움이 계속 될까도 생각하게 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며 함께 행복할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역지사지는 의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소용있는 말인듯합니다. 그래도 소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기다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