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어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실까요...?
어쩜
이런 사진에 감동하실까~ ( ͡~ ͜ʖ ͡°)
그마음이 고맙습니다~ ^^
댓글도 더욱 감사합니다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봉우리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이슬이 예뻐 보이는 것은 님의 예쁜 이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생각으로 예쁜 것들을 많이 경험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 개구리인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