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아름다움을 모든이가 볼 수는 없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내가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기를 기대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타인의 단점보다는 깊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내가 되길, 나 또한 타인에게 그런 아름다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신 예쁜이슬님은 진정 예쁜 이슬이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