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게시판에 알타리김치 담는다고
글올렸었는데
한분이 버무렸냐고 물으셔서 ..
네^^ 어젠 절이고 오늘 아침 10시에 버무렸어요. 시골식으로 한단 사서 담궜는데 4킬로 나오네요.
키친토크는 이것저것 챙길게 많아 보이고 그래서
그릇 신경 안쓰이는
이곳이 맘 편해서 올립니다.
어제 자유게시판에 알타리김치 담는다고
글올렸었는데
한분이 버무렸냐고 물으셔서 ..
네^^ 어젠 절이고 오늘 아침 10시에 버무렸어요. 시골식으로 한단 사서 담궜는데 4킬로 나오네요.
키친토크는 이것저것 챙길게 많아 보이고 그래서
그릇 신경 안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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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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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7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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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2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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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6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4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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