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핑그르~ ㅜ.ㅜ
나도 눈물.....
"엄마" 라는 말에 글썽...언제나 들어도 좋은 "엄마"
가슴이 찡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저도 빌어 봅니다.
에구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뭉클
엄마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계셔서…
..장바구니까지 챙겨두셨네요
저에게는 저런 행복이 없었지만
저는 저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498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851 | 0 |
| 22497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1,148 | 0 |
| 22496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695 | 0 |
| 22495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1,215 | 0 |
| 22494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461 | 0 |
| 22493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798 | 0 |
| 22492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809 | 0 |
| 22491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668 | 0 |
| 22490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1,024 | 0 |
| 22489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1,540 | 0 |
| 22488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582 | 0 |
| 22487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812 | 0 |
| 22486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1,174 | 0 |
| 22485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8 | 0ㅇㅇ0 | 2024.03.18 | 1,023 | 0 |
| 22484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630 | 0 |
| 22483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9 | wrtour | 2024.03.17 | 1,665 | 2 |
| 22482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589 | 0 |
| 22481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702 | 0 |
| 22480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1,075 | 0 |
| 22479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605 | 0 |
| 22478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513 | 0 |
| 22477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547 | 0 |
| 22476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1,027 | 0 |
| 22475 |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4.03.08 | 972 | 3 |
| 22474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7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