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비를 맞으며

| 조회수 : 4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6 09:31:41

 

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밤부터 끊임이 없다.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 걸어갈 때"라는

서울야곡의 노랫말이 봄비로 인해 생각이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3.26 10:55 AM

    주말에 부모님댁에 두릅 따러 갔는데
    아직 새끼손톱만 하더라구요
    봄비가 내리니 두릅이 쑥쑥 자라겠구나 싶네요
    주말에 두릅 딸 생각하니 설레기 까지 합니다.

  • 도도/道導
    '24.3.27 6:26 AM

    봄은 이래저래 설레는 계절이네요
    두릅의 폭풍성장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4.3.26 11:51 AM

    서울 날씨 오늘은 화창합니다.
    토요일에 세차했는데 월욜에 비 맞아서 열 받았는데 이 비가 그치면 봄꽃이 더 에쁘게 피고 봄이 한층 더 무르익겠지 싶어서 마음을 풀어 봅니다.

  • 도도/道導
    '24.3.27 6:28 AM

    그래요~ 봄의 행복감으로 세차 한번 힘들었던 것이 용서가 되죠~ ^6^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도도/道導 2024.05.08 248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291 0
22648 겉과 속 3 도도/道導 2024.05.07 156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693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40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671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12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18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67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78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6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62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5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87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1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58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7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4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9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6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6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49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9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6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