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분주해 진다.
잘 도착하고 정상적인 일상이 시작될 때 비로소 안심하게 된다.
나는 별것 아닌데 그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 같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물안개 피어나는 호숫가 전경이 저절로 심신을 안정시켜주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풍광은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는 듯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