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춘이랍니다.
봄을 맞아 크고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과 경사스런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입춘첩으로 봄맞이 합니다.
벌써 홍매화가 피었네요.
아무리 춥다해도 계절의 섭리를 어길 수는 없는가 봅니다.
목련의 봉우리가 제법 봉긋해졌어요.
이미 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가까이 온 봄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세월이 넘 빠르네요
송구영신이라며 분주했던게 엊그제같은데요^^
도도님도 우리 82님들도 모두모두
다가오는 봄은 꽃처럼 아름다운 계절이 되시길요:)
세월이 빠른 것은 님이 행복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월이 빠른 것은 님이 행복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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