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찾는 도서관의 열람실 의자에 앉아 잠시 읽을 책을 펴들면
책은 눈에 안 차고 작은 소품에 눈길이 머문다
다가가서 속삭이고 싶어 진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도 도서관 분위기에 마음을 많이 쓰는 편이라 예쁜 곰돌이가 있으면 옆에 앉을거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니 같은 마음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공감의 댓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