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언제나 일렁입니다 . 그런 바다도 살아갑니다 .
다행히 우리는 육지에 삽니다 . 지진으로 가끔은 흔들려도 조용할 때가 더 많습니다 .
내가 딛고 서 있는 자리가 일렁이는 날보다 잠잠한 날이 더 많습니다 .
내 발밑이 요동하지 않으니 멀미도 없고 흔들리지도 않고
중심을 잃지 않게 합니다 .
든든한 반석이 내 중심에 신앙으로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도도의 일기
바다는 언제나 일렁입니다 . 그런 바다도 살아갑니다 .
다행히 우리는 육지에 삽니다 . 지진으로 가끔은 흔들려도 조용할 때가 더 많습니다 .
내가 딛고 서 있는 자리가 일렁이는 날보다 잠잠한 날이 더 많습니다 .
내 발밑이 요동하지 않으니 멀미도 없고 흔들리지도 않고
중심을 잃지 않게 합니다 .
든든한 반석이 내 중심에 신앙으로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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