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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 조회수 : 5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07 17:14:51

 

약자는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어기며

부끄러움 속에  삶을 유지해 가지만

 

강자는  상식을 벗어나도

규칙을 바꾸어 욕구를 채우는 동안 죄를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 약자는 범법자가 되고

강자는 지배자가 된다.

 

법의 여신도 강자 앞에서는 눈을 감고

저울마저도 평정을 잃는다.

 

그래서 도도는

"약자는 규칙을 어기고 강자는 규칙을 바꾸더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1.8 12:21 PM

    요즘 세태를 딱 집어주셨네요.

  • 도도/道導
    '24.1.8 1:02 PM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보이는 데
    생각이 게으르니 분별을 못하며서 그냥 동조하며 지나 갑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1.8 1:33 PM

    생각하면 보이는 데
    생각이 게으르니 분별을 못하고 그냥 동조하나 봅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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