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권력에 의해 시끄럽고, 욕심에 의해 훼손되지만
그래도 지켜내고 보존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당신이기에 아낌 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앟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어릴때 부르던 동요 가사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어~휴~~~~~~~ 언제적 동요입니까~? 갑자기 어린 시절이 확~~ 밀려오네요~~ 국민학교시절 합창 경연대회에서 불렀던 곡인데...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