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을 막을 수 있는 바람막이 처럼 보입니다.
잎은 다 떨어 졌지만 칼바람이 지나치면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으로 바뀔듯 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제목 보고 바람막이 점퍼? 하면서 들어왔는데 바람막이 나무들이 있네요. 바닷가에 방풍림이 심겨져 있는걸 보면서 슝슝 바람이 다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잠시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ㅋㅋㅋ 숭숭 뚤린 사이로 바람이 쪼재지니까 부드러워 지죠~ ^^ 마치 밀가루를 체에 거르는 것과 같은 원리인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