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없으면 멈추거나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면 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개척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흑과 백의 화면 분할도 적절하고 평화롭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무채색의 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좋은 감정을 느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