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물건이든, 길이든, 도시든,
마음의 끌림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죠
그런 아름다움이 우리 곁에 많이 있습니다.
없으면 만들고 지저분하면 치우고 하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살면 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가을 풍경의 색감이 딱 제 취향예요. 어느덧 저 나뭇잎들도 다 떨어졌겠군요. 늘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분 가운데 한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고 나눔의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