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구분짓고 경계를 만들고 그렇게 저 들만의 공간을 구축해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붉은 깃발로 경고까지 한다
자신들이 한 행위가 오염인줄 모르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갯벌위에 꽂은 깃발이니 썰물과 밀물에 곧 무너질테지요
경고의 깃발, 자기 역역을 주장하는 것이 곧 무너지겠습니까? 백성은 개,돼지로 아는데... 그래도 곧 무너질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