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장마로 물과 비가 무서웠습니다.
이제는 무더위로 물과 비가 그리워 집니다.
참 대단한 간사함이 가슴가득합니다.
그래도 더큰 재해로 이어지지 않음과
댐마다 가득한 수위로 내년까지 물걱정을 덜게되어
물과 비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태풍과 장마로 물과 비가 무서웠습니다.
이제는 무더위로 물과 비가 그리워 집니다.
참 대단한 간사함이 가슴가득합니다.
그래도 더큰 재해로 이어지지 않음과
댐마다 가득한 수위로 내년까지 물걱정을 덜게되어
물과 비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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