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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영광과 치욕을

| 조회수 : 4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24 22:01:01

 

배신과 회피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내게 아내는 영욕여공 ( 荣辱与共 ) 이 되어 주었다

일편단심 두 송이가 우리를 대변하며

그렇게 둘이 하나가 되어 멀지 않은은퇴를 준비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7.24 11:26 PM

    일편단심 두 송이 부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도도/道導
    '23.7.25 10:30 AM

    그 은원에 힘입어 명예로운 퇴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기에 성실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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