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의 밝은 미래를 본다.
헐..여기가 도서관이에요? 너무나 분위기 있네요. 저도 이곳에서 책읽고 싶어요.
사실 이곳에 가면 연꽃 감상하느라 책이 눈에 안들어 와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진지한 아이의 뒤통수가 참 예뻐요
아이는 아이스러워야 예쁘죠~ 아마 드래서 뒤통수가 더 예쁠 듯합니다.
오랫만에 뵙는 댓글 감사합니다.
한옥도서관은 처음 봅니다.
저기서 공부했으면
제가 공부를 잘했을텐데 이런...
네~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만 아니면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