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고 깨끗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웃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청초하고 환하게 웃는 연에 벌들이 찾아 왔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환하게 웃는 깨끗한 모습
도도/道導 |
조회수 : 71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2 07:56:20
- [줌인줌아웃]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2024-05-08
- [줌인줌아웃] 겉과 속 3 2024-05-07
- [줌인줌아웃] 과거는 과거대로 4 2024-05-06
- [줌인줌아웃]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 4 2024-05-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무
'23.7.12 9:50 AM단아함의 최고봉 입니다.
하얀 연꽃은 정말 매력이 넘치네요도도/道導
'23.7.12 10:58 PM댓글도 매력이 넘치네요~ 최고봉입니다~ ^^
감사합니다.2. 오리
'23.7.12 12:22 PM연꽃 참 좋네요.
도도/道導
'23.7.12 11:00 PM연꽃은 화중군자이라는 별명이 있는 것을 보면 참 아름다운 꽃이 맞는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예쁜솔
'23.7.12 4:07 PM연못에 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
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지요.
더 고결하게 보입니다.도도/道導
'23.7.12 11:03 PM진나라 도현명이 한 말을 인용하셨네요~
고결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4. 도도/道導
'23.7.12 11:02 PM - 삭제된댓글진나라 도현명이 한 말을 인용하셨네요~
고결한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 도도/道導 | 2024.05.08 | 238 | 0 |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273 | 0 |
| 22648 | 겉과 속 3 | 도도/道導 | 2024.05.07 | 151 | 0 |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685 | 0 |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39 | 0 |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660 | 0 |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08 | 0 |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513 | 0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66 | 0 |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76 | 0 |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53 | 0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61 | 0 |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13 | 0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84 | 0 |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16 | 0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61 | 0 |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58 | 0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71 | 0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44 | 0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96 | 0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25 | 0 |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68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49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90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