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에도 네이버블러그 에서처럼 좋아요 ♡ 누르기가 있다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하는 글 이네요.
사진도, 글도 너무너무 좋아요.좋아요!!
칭찬과 긍정적인 표현의 방법까지 댓글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물가에 아이 내놓은 심정입니다
부디 아니길 기대합니다~~ 엉엉
모자라면 언제나 걱정 스러운 것은
살어름 판을 걷는다고 하죠 본인도 무섭지만
곁에서 보는 사람은 더 땀을 쥐게 합니다.
부디 아니길 바래보지만 오랜 세월을 그렇게 길들여 졌는데 쉬이가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벡성들이 걱정하는 군주가 아니라 존경받는 군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철들기를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그날을 기다립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글 감사합니다.
그러 기다리기만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알다 듣기도 하고 고치나가 기도 하면 좋으면만
그런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기대는 해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995 | 색이 주는 감정 2 | 도도/道導 | 2022.12.11 | 1,067 | 0 |
| 21994 | 짜여진 판에서는 변수가 없다 2 | 도도/道導 | 2022.12.10 | 860 | 0 |
| 21993 | 다음을 기다릴 수 있어서 2 | 도도/道導 | 2022.12.09 | 758 | 0 |
| 21992 |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2 | 도도/道導 | 2022.12.08 | 891 | 0 |
| 21991 | 삶의 질을 높여 날마다 행복에 빠진다. 2 | 도도/道導 | 2022.12.07 | 1,203 | 0 |
| 21990 | 족쇄와 재갈은 4 | 도도/道導 | 2022.12.06 | 747 | 0 |
| 21989 | 능력의 부재는 한숨을 쉬게하지만 2 | 도도/道導 | 2022.12.05 | 814 | 0 |
| 21988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1,110 | 0 |
| 21987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305 | 1 |
| 21986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227 | 1 |
| 21985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919 | 0 |
| 21984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59 | 0 |
| 21983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85 | 1 |
| 21982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52 | 0 |
| 21981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03 | 0 |
| 21980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88 | 1 |
| 21979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83 | 0 |
| 21978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8 | 0 |
| 21977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20 | 0 |
| 21976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5 | 0 |
| 21975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9 | 0 |
| 21974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7 | 0 |
| 21973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9 | 0 |
| 21972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29 | 0 |
| 21971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