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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과 밖의 체감온도

| 조회수 : 9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0-19 08:56:05

체감하는 온도와 향기와 분위기가 다른 곳입니다.
단절이라는 것은 안타깝기도 하고 좌절 스럽기도 합니다.
이념과 사상에 갖히고 고정관념으로 굳어지고
그 세상외에는 세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담을 나서는 순간 자유의 향기와 온도와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권력에 물들고 아부가 전심이고 이기적인 삶으로  자유를 누릴 수 없음은
벗어나야 그 때에 자유를 알게 됩니다.
나는 무엇으로 묶여있고 어떤것에 의해 제한 되어
영어의 몸이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2.10.19 3:44 PM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거짓인 이들이 실망스럽습니다ㅠㅠ

  • 2. 별이야기
    '22.10.19 4:02 PM

    양심좀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도도/道導
    '22.10.19 4:47 PM - 삭제된댓글

    배운것으로는 도덕적 의식이 배양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치관이 다르니 기준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양심을 갖추고 정도를 걷는 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0.19 5:25 PM

    가치관이 다르니 기준도 달라지고
    그들은 그들만의 양심을 갖추고 정도를 걷는 다고 생각합니다
    배운것으로는 도덕적 의식이 배양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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