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석을 내가 놓고 함께 할 수 있기를

| 조회수 : 65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27 09:01:33



가을임을 알라는 꽃은 코스코스가 대표라고 하지만 꽃 무릇도 한 몫합니다.
코스모스보다 먼저 피어 가을 길을 열어 놓습니다.
초석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 무리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기에 행복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내 마음에 안든다고
장소나 처소를 옮기면 편할 것 같아도
옮겨간 곳에는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함께 멸망하고 함께 흥할 수 있는 내 나라가 내 자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힘을 모으는데 일조하고 싶어 집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27 5:31 PM

    '코스모스보다 먼저 피어 가을 길을 열어 놓고
    초석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무리'
    참 아름다운 표현이라
    노랫말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 도도/道導
    '22.9.28 9:32 AM

    늘 긍정적인 시선으로 좋은 표현과 칭찬을 해주셔서 춤을 춥니다.
    오늘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67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560 0
22566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olive。 2024.03.14 838 0
22565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473 0
22564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172 0
22563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274 0
22562 송악산 둘레길 3 절제 2024.03.10 836 0
22561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유지니맘 2024.03.08 749 3
22560 변산바람꽃 2 달개비 2024.03.08 792 1
22559 어려운 것 2 도도/道導 2024.03.08 560 0
22558 왕보다 낫다 2 도도/道導 2024.03.06 665 0
22557 해석이 되시나요? 4 도도/道導 2024.03.05 889 0
22556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709 1
22555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09 0
22554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723 0
22553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896 0
22552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28 0
22551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269 0
22550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658 0
22549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853 0
22548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012 1
22547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126 0
22546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765 0
22545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339 1
22544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361 0
22543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79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