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 처럼
그곳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특산품이 없는 먹거리와 개성이 없는 조형물들 속에
아우라지역 앞에서 어름치 카페가 눈에 들어 온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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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6 | 9월 23일 임진각평화출정식 소개합니다 4 | 행복나눔미소 | 2022.09.22 | 97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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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1 | 하루에 한번 쓰는 글이 도배처럼 되었습니다. 14 | 도도/道導 | 2022.09.17 | 1,7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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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9 | 날마다 다른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9.15 | 1,150 | 0 |
21908 |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4 | 1,337 | 0 |
21907 |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2 | 도도/道導 | 2022.09.13 | 1,278 | 0 |
21906 | 올해는 꽃게가 풍년 2 | 도도/道導 | 2022.09.12 | 1,7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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