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의 상처가 있었음에도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푸른 하늘과 묵묵히 서있는 서울의 도심을 보면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제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돌보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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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9 | 설탕이와 소그미7(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 뮤즈82 | 2024.01.11 | 1,031 | 0 |
22428 |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4.01.11 | 550 | 0 |
22427 | 기다리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1.09 | 534 | 0 |
22426 | 뒷태 냥이들^^ 17 | 나무상자 | 2024.01.09 | 1,787 | 0 |
22425 | 저두 우리 고양이 자매들 올려볼께요^^ 11 | carpediem | 2024.01.09 | 1,689 | 0 |
22424 | 순둥순둥 내 고양이 45 | 미카미카 | 2024.01.09 | 2,117 | 0 |
22423 | 나랑 함께 할 사람 여기 붙어라 4 | 도도/道導 | 2024.01.08 | 760 | 0 |
22422 | 챌토리 구경하세요^^ 16 | 챌시 | 2024.01.08 | 1,271 | 0 |
22421 | 냐옹이 그림 8 | Juliana7 | 2024.01.07 | 836 | 0 |
22420 |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2 | 도도/道導 | 2024.01.07 | 454 | 0 |
22419 | 정동진 6 | wrtour | 2024.01.06 | 588 | 0 |
22418 | 흰 꽃을 피운 배롱나무 4 | 도도/道導 | 2024.01.06 | 796 | 0 |
22417 | 마음이 깨지면 2 | 도도/道導 | 2024.01.05 | 452 | 0 |
22416 | 대청호반에서 2 | 도도/道導 | 2024.01.04 | 538 | 0 |
22415 | 시원한 마음으로 2 | 도도/道導 | 2024.01.03 | 432 | 0 |
22414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다 14 | 도도/道導 | 2024.01.02 | 1,143 | 0 |
22413 | 새해의 기원 4 | 도도/道導 | 2024.01.01 | 425 | 0 |
22412 | 베풀어 주신 사랑에 8 | 도도/道導 | 2023.12.31 | 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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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 | 종묘 영녕전(창경궁 사진 추가) 13 | Augusta | 2023.12.30 | 2,310 | 2 |
22409 | 행복한 광복이^^ 7 | Juliana7 | 2023.12.30 | 1,23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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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6 | 그날이 오늘의 일기가 되다 4 | 도도/道導 | 2023.12.28 | 568 | 0 |
22405 | 한겨울에 꽃들이 피었어요^^ 8 | Olim | 2023.12.27 | 1,1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