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한 내게 늘 디딤돌이 되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고 내 아내가 그렇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곁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디딤돌이 되고 싶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내게 있는 것과 작은 힘으로 그 역할 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 자리를 만들어 보람을 찾아 갑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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