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세대가 전쟁과 식민지의 고통을 알겠습니까 만은
생각도 행동도 77 년 동안 조금도 자라지 못한 정치인들의 행태를 봅니다.
광복이래 존경하고 내세울 만한 대통령을 만나지 못한
이 나라위에
정치의 광복을 기대해 봅니다.
불편해도 바른길 옳은 길을
함께 걷기를 기대하는 날이 펼쳐지기를 소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914 | 동네 찻집에서 얻는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2.09.20 | 1,363 | 0 |
21913 | 자리 배치 2 | 도도/道導 | 2022.09.19 | 1,077 | 0 |
21912 | 황하 코스모스 (노란 코스모스)를 배운날 2 | 도도/道導 | 2022.09.18 | 1,282 | 0 |
21911 | 하루에 한번 쓰는 글이 도배처럼 되었습니다. 14 | 도도/道導 | 2022.09.17 | 1,708 | 1 |
21910 | 역시 오늘도 새로운 시작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6 | 1,135 | 0 |
21909 | 날마다 다른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9.15 | 1,152 | 0 |
21908 |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4 | 1,339 | 0 |
21907 |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2 | 도도/道導 | 2022.09.13 | 1,282 | 0 |
21906 | 올해는 꽃게가 풍년 2 | 도도/道導 | 2022.09.12 | 1,759 | 0 |
21905 | 돈키호테의 적은 내게도 2 | 도도/道導 | 2022.09.11 | 1,341 | 0 |
21904 | 즐거운 추석,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0 | 1,371 | 1 |
21903 |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9.08 | 1,716 | 0 |
21902 |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2 | 도도/道導 | 2022.09.07 | 1,770 | 0 |
21901 |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6 | 1,618 | 0 |
21900 | 솔 숲의 매력 4 | 도도/道導 | 2022.09.05 | 1,792 | 0 |
21899 | 일몰은 마음까지 쉬게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4 | 1,742 | 0 |
21898 | 살아있는 5 일장 2 | 도도/道導 | 2022.09.03 | 2,072 | 0 |
21897 | 9 월 첫 날이 저물어 갈때 2 | 도도/道導 | 2022.09.01 | 1,801 | 0 |
21896 | 내려 가기는 쉽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31 | 2,028 | 0 |
21895 | 아무리 신비로워도 2 | 도도/道導 | 2022.08.30 | 2,009 | 0 |
21894 | 어름치 카페 2 | 도도/道導 | 2022.08.29 | 2,115 | 0 |
21893 | 더 추워지기 전에 2 | 도도/道導 | 2022.08.28 | 2,015 | 0 |
21892 | 크로셰 프릴버전 완성^^ 6 | Juliana7 | 2022.08.27 | 2,328 | 0 |
21891 | 귀여운 리우 인형과 다락바디^^ 5 | Juliana7 | 2022.08.26 | 2,384 | 0 |
21890 | 창작의 기쁨 2 | 도도/道導 | 2022.08.25 | 2,0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