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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빗 소리를 들으며 날을 새웠습니다.

| 조회수 : 1,7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02 17:26:42

굵은 빗줄기가 밤새도록 쏟아졌습니다.
소리는 시원하게 들리는데
밤새 잠을 못 이루게 하는 것은 더위였습니다
그렇게 뒤척이다가 아침이 밝았습니다.
개운하지는 않지만 하루의 시작을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
    '22.8.2 8:06 PM

    아주 쨍하니 이쁘네요 힘든 여름을 잊게 만드는 아름다움이네요

  • 도도/道導
    '22.8.3 9:04 AM

    다행입니다. 잠시 나마 여름을 잊을 수 있으셨다니~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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