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나요?
하늘이 높아지면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실감 할 겁니다.
가을... 겨울... 그리고 새로운 봄으로 또 새롭게 시작하겠죠
작은 것 하나 하나를 마무리하며
내 삶의 날도 헤아려 봅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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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28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56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614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71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421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10 | 은초롱 | 2024.04.06 | 9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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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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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15 | 0 |
22592 | 보지는 못했지만 2 | 도도/道導 | 2024.04.03 | 4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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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9 | 믿음의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3.31 | 4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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