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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편한 것 같아도 편안한 느낌

| 조회수 : 1,7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7-08 10:21:41

내가 아파트에 살지 않는 이유가
이 집 주인의 마음과 같을 듯하다
오늘도 소소한 것으로 만족하며
작은 것으로도 행복해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2.7.8 11:46 AM

    제목에 진심 공감합니다
    저 집에 아는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도/道導
    '22.7.8 1:00 PM

    공감하는 마음을 댓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 올리비아 사랑해
    '22.7.10 4:52 PM

    흙마당 정말 오랜인것 같아요. 시골 친정집 마당이 흙마당이였는데 그립네요~~

  • 도도/道導
    '22.7.11 8:11 AM

    잊고 살았던 옛 시절이 정겨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추억을 상기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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