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기냥이 주웠어요

| 조회수 : 2,495 | 추천수 : 4
작성일 : 2022-06-28 13:16:21

눈꼽이 고름처럼 나와있어서 약도 넣고 닦아주니 눈은 떴는데 보이지는 않는듯


저녁밥 준비하다 캔햄 옆에 있는데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보여요


배불리 먹고 잠들었어요 머무 못생겼는데 귀도 콧구멍도 너무 귀여워요


밤호박 (5252purity)

현재를 즐겁게 살고 싶은... 갈때는 조용히 살다간 흔적없이 가고 싶은 녀자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무줄 나이
    '22.6.28 6:54 PM

    너무너무 귀엽네요. 하이고 쪼꼬미~~~~ 그래도 복이있어
    좋은분집에 들어왔네요
    작고 소듕하다의 끝판왕ㅠ
    너머 사랑스러워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커라♡♡♡

  • 2. 요리는밥이다
    '22.6.28 9:23 PM

    세상에! 애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냥이 키워보신 분인가봐요! 아가, 꼭 건강해져서 행복해지자! 밤호박님 감사해요!

  • 3. 관대한고양이
    '22.6.29 1:52 AM - 삭제된댓글

    우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 4. 관대한고양이
    '22.6.29 1:53 AM

    우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몰랐는데 여기 추천이란게 있었네요
    덕분에 추천 꾸욱~

  • 5. 밀크캬라멜
    '22.6.29 5:16 AM

    테라마이신 안연고 넣어주심 괜찮아져요.
    점점 더 이뻐질꺼에요.

  • 6. 지향
    '22.6.29 12:13 PM

    에구.. 정말 작네요! 순돌이 소식 전하러 들어왔다가..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줌인줌아웃 고양이 친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밤호박님, 감사해요!

  • 7. 행복
    '22.6.30 6:57 AM

    예뻐지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기대되어요~~^^

  • 8. 코알라^&^
    '22.7.27 5:22 AM

    예쁘기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16 대청호반에서 2 도도/道導 2024.01.04 538 0
22415 시원한 마음으로 2 도도/道導 2024.01.03 432 0
22414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다 14 도도/道導 2024.01.02 1,142 0
22413 새해의 기원 4 도도/道導 2024.01.01 425 0
22412 베풀어 주신 사랑에 8 도도/道導 2023.12.31 806 0
22411 눈덮힌 서울숲 한번 보실래요? ☃️ 32 Olim 2023.12.30 13,952 3
22410 종묘 영녕전(창경궁 사진 추가) 13 Augusta 2023.12.30 2,304 2
22409 행복한 광복이^^ 7 Juliana7 2023.12.30 1,231 1
22408 때로는, 어쩌다, 2 도도/道導 2023.12.30 464 0
22407 그 끝에는 2 도도/道導 2023.12.29 405 0
22406 그날이 오늘의 일기가 되다 4 도도/道導 2023.12.28 564 0
22405 한겨울에 꽃들이 피었어요^^ 8 Olim 2023.12.27 1,159 0
22404 설탕이 와 소그미6 6 뮤즈82 2023.12.27 993 1
22403 반려동물 그리기 6 Juliana7 2023.12.27 834 2
22402 내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 2 도도/道導 2023.12.27 397 0
22401 복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3.12.26 765 0
22400 24일 태백산의 겨울 6 wrtour 2023.12.25 737 0
22399 식탁벽을 어떻게 마감할까요? 2 123123 2023.12.25 1,238 0
22398 동동입니다 7 동동입니다 2023.12.25 814 2
22397 기쁨과 사랑으로 2 도도/道導 2023.12.25 414 0
22396 세탁기 에러 1 바람소리2 2023.12.24 532 0
22395 성탄 전날 2 도도/道導 2023.12.24 351 0
22394 너의 투명함과 의지를 보며 2 도도/道導 2023.12.23 476 0
22393 집에 있던 코트. 11 밥은먹었냐 2023.12.22 5,140 0
22392 겨울에는 눈이 제맛 6 도도/道導 2023.12.22 4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