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열기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가 누리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향기로운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 축복을 나누어 보렵니다.
도도의 일기
우리동네에 연지라는 자그마한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도 연향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도심도 정화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분위기를 더욱 자극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 저도 봉선사에 연꽃 보러 가야겠어요.
저는 집에서 걸어 4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하지만 사찰입구를 오후 7시면 닫는 답니다.
연꽃이 필때 만이라도 좀 시간을 늘려 주시지......
그래서 마음 먹고 나서지 않으면 힘드네요.
저도 연꽃 사진을 찍어 봤는데 저렇게 예쁜 모습을 잡기엔 어렵던데요.
연못안에 피어 있어서...
그러시군요~ 돌아보면 주변에 보면 연꽃을 심은 곳이 많답니다.
좋은 향과 아름다움을 많이 담아 이곳에도 소개해 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63 |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2.07.31 | 1,755 | 0 |
21862 | 더워도 일하며 행복해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7.30 | 1,866 | 1 |
21861 | 연화정과 연꽃 8 | 도도/道導 | 2022.07.29 | 1,852 | 0 |
21860 | 주사 6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1 | 지향 | 2022.07.28 | 2,798 | 0 |
21859 |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다시 팔려가게될 빠삐용 닮은 개_입양처 급.. 5 | Sole0404 | 2022.07.28 | 3,160 | 0 |
21858 | 요즘 메리네 이야기 9 | 아큐 | 2022.07.27 | 2,648 | 0 |
21857 | 중복의 더위를 2 | 도도/道導 | 2022.07.26 | 1,825 | 1 |
21856 | 친절한 금자씨의 대답 2 | 도도/道導 | 2022.07.25 | 1,982 | 1 |
21855 | 오늘도 비가 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7.24 | 1,801 | 0 |
21854 | 홀로 선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07.23 | 1,895 | 0 |
21853 | 마음을 가라 앉히는 소리 4 | 도도/道導 | 2022.07.22 | 1,838 | 0 |
21852 | 아니~ 벌써~ 2 | 도도/道導 | 2022.07.21 | 1,869 | 0 |
21851 | 벌이 찾지 않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7.18 | 2,076 | 1 |
21850 | 야근하는 여성들 2 | 도도/道導 | 2022.07.17 | 2,258 | 1 |
21849 | 있다가 없어지면 2 | 도도/道導 | 2022.07.16 | 1,755 | 1 |
21848 | 빗속의 여인 2 | 도도/道導 | 2022.07.13 | 1,955 | 1 |
21847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 | 도도/道導 | 2022.07.12 | 1,936 | 1 |
21846 | 토요일에 아가냥이 11 | 밤호박 | 2022.07.11 | 2,929 | 2 |
21845 | 집에서 가까운 곳에 4 | 도도/道導 | 2022.07.11 | 1,714 | 2 |
21844 | 주사 44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 지향 | 2022.07.11 | 2,798 | 1 |
21843 | 별 볼일 없는 세상에서 별을 찾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2.07.09 | 1,735 | 0 |
21842 | 불편한 것 같아도 편안한 느낌 4 | 도도/道導 | 2022.07.08 | 1,721 | 0 |
21841 | 인형이랑 자장자장 15 | 밤호박 | 2022.07.07 | 2,449 | 1 |
21840 | 어떻게 살았을 까? 2 | 도도/道導 | 2022.07.07 | 1,468 | 0 |
21839 | 돌담위에 꽃 1 | 지나마미 | 2022.07.06 | 1,4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