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의 봉오리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합니다.
때와 기간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 것을 위해서
준비는 해야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후회가 없겠지요
오늘은 그런 삶을 생각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