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이 달아버린 맷돌이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빛 바랜 사진 속에 그들 지내온 진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성실했는지...
많은 세월을 어떻게 묵묵히 일해 왔는지...
생각하는 이에 따라 부정적인 시각도 보이겠지만
나는 긍정적인 사고만 하기로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달아버린 맷돌이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빛 바랜 사진 속에 그들 지내온 진가를 보여줍니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성실했는지...
많은 세월을 어떻게 묵묵히 일해 왔는지...
생각하는 이에 따라 부정적인 시각도 보이겠지만
나는 긍정적인 사고만 하기로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50 | 빗속의 여인 2 | 도도/道導 | 2022.07.13 | 1,954 | 1 |
21849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2 | 도도/道導 | 2022.07.12 | 1,927 | 1 |
21848 | 토요일에 아가냥이 11 | 밤호박 | 2022.07.11 | 2,927 | 2 |
21847 | 집에서 가까운 곳에 4 | 도도/道導 | 2022.07.11 | 1,714 | 2 |
21846 | 주사 44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 지향 | 2022.07.11 | 2,797 | 1 |
21845 | 별 볼일 없는 세상에서 별을 찾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2.07.09 | 1,732 | 0 |
21844 | 불편한 것 같아도 편안한 느낌 4 | 도도/道導 | 2022.07.08 | 1,719 | 0 |
21843 | 인형이랑 자장자장 15 | 밤호박 | 2022.07.07 | 2,448 | 1 |
21842 | 어떻게 살았을 까? 2 | 도도/道導 | 2022.07.07 | 1,466 | 0 |
21841 | 돌담위에 꽃 1 | 지나마미 | 2022.07.06 | 1,430 | 0 |
21840 | 전에 그런 일이 없었으니 나도~? 2 | 도도/道導 | 2022.07.05 | 1,311 | 0 |
21839 | 여름날 한 낮의 아름다움 2 | 도도/道導 | 2022.07.02 | 1,381 | 0 |
21838 | [추가]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gif 12 | fabric | 2022.06.29 | 6,637 | 1 |
21837 | 주사 32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5 | 지향 | 2022.06.29 | 2,577 | 0 |
21836 | 전주 덕진 공원의 연꽃 2 | 도도/道導 | 2022.06.28 | 1,325 | 1 |
21835 | 아기냥이 주웠어요 7 | 밤호박 | 2022.06.28 | 2,498 | 4 |
21834 | 향과 바람이 전해주는 느낌 2 | 도도/道導 | 2022.06.23 | 1,250 | 1 |
21833 | 아름다운 세상의 아름다운 분들 2 | 도도/道導 | 2022.06.22 | 1,280 | 0 |
21832 | 연 향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6.21 | 1,366 | 1 |
21831 | 스며드는 힘 2 | 도도/道導 | 2022.06.20 | 1,221 | 1 |
21830 |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6.19 | 1,312 | 1 |
21829 | 주사 2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8 | 지향 | 2022.06.18 | 2,281 | 1 |
21828 | 정석에 매이면... 2 | 도도/道導 | 2022.06.17 | 1,035 | 1 |
21827 | 쓰레기와 온갖 잡 것들 4 | 도도/道導 | 2022.06.16 | 1,482 | 0 |
21826 | 새로운 향에 취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6.15 | 1,14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