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22 | 가을 석양 2 | 도도/道導 | 2024.10.28 | 494 | 0 |
22721 | 석양을 바라보는 가족 2 | 도도/道導 | 2024.10.27 | 835 | 0 |
22720 | 마이산과 코스모스 4 | 도도/道導 | 2024.10.26 | 801 | 0 |
22719 | 설악산 대승폭포(상) 4 | wrtour | 2024.10.25 | 908 | 1 |
22718 | 설악산 12선녀탕 계곡(하) 4 | wrtour | 2024.10.25 | 738 | 0 |
22717 | 잠자는 가을의 개프리씌 4 | 쑤야 | 2024.10.25 | 1,005 | 0 |
22716 | 소리 없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4 | 551 | 0 |
22715 | 백팩 골라주세요 5 | 푸르미온 | 2024.10.24 | 1,926 | 0 |
22714 | 오랫만입니다. 자진납세합니다 2 | margaret | 2024.10.24 | 961 | 0 |
22713 | 쥐가 파먹은듯한 단감 2 | steelheart | 2024.10.22 | 2,136 | 0 |
22712 |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2 | 538 | 0 |
22711 | 고양이 사진 올립니다(입양하실 분 찾아요) 13 | 달걀 | 2024.10.22 | 2,647 | 0 |
22710 | 무우.. 이거 썩은걸까요? 1 | 아삭오이 | 2024.10.20 | 1,941 | 0 |
22709 | 가을에는 2 | 도도/道導 | 2024.10.20 | 486 | 0 |
22708 | 코스모스 보러오세요 3 | 현소 | 2024.10.19 | 939 | 1 |
22707 | 차분해 지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19 | 462 | 0 |
22706 | 가을 하늘 2 | 도도/道導 | 2024.10.17 | 547 | 0 |
22705 | 찰리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8 | 나비 | 2024.10.16 | 1,230 | 0 |
22704 | 국화 향으로 가득한 세상 2 | 도도/道導 | 2024.10.15 | 675 | 0 |
22703 | 마루 동생이 생겼어요^^ 20 | 까만봄 | 2024.10.15 | 2,145 | 0 |
22702 | 가을 오대산 6 | wrtour | 2024.10.14 | 894 | 1 |
22701 | 계절마다 느끼는 감정 4 | 도도/道導 | 2024.10.13 | 699 | 0 |
22700 | 나는 따라쟁이 10 | 주니야 | 2024.10.13 | 1,236 | 0 |
22699 | 체로키족(Cherokee)의 노래 & Amazing gr.. 1 | 허연시인 | 2024.10.12 | 606 | 0 |
22698 | 거북이 알 2 | aneskim | 2024.10.12 | 71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