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얼레지가 많이 피었습니다. 이젠 야생화들이 곳곳에서 인사를 하네요 얼레지 접사 즐감합니다.
선명하고 예쁜 접사네요. 폰 카메라 아닌것 같은 느낌요.
안녕하세요 산이좋아님!!! 줌인 신고식이신듯ㅎㅎ 당연 땀좀 흘리셔야죠. 전 얼레지를 보면 발레리나가 생각난답니다.점핑하는 동작. 내가 국립발레단 단장이라면 상징꽃은 얼레지로 하겠어요. 그런데 안을 들여다 보니 재들은 그림 속곳도 입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