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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일까? 경건한 가정일까?

| 조회수 : 1,2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6 10:28:12





크기가 새끼 손톱의 반 만한 
산까치 꽃(옛이름: 개부랄꽃)을 들여다 보니
행복하고 경건한 가정을 보는 듯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27 7:08 AM

    마이크로의 세계가 신비롭네요.

  • 도도/道導
    '22.3.27 8:22 AM

    들여다 보면 신기하고 신비로운 세상이 있음을 경험합니다.
    늘 댓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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