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동네 경로당

| 조회수 : 1,2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4 09:13:16

봄나들이 나온 할머니들의 모임이 참 건강하고 예뻐 보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하
    '22.3.24 1:49 PM

    오랜만에 만나는 할미꽃 정겹고 이쁘네요.
    댓글은 못 달아도 꾸준히 사진 올려주시는 도도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 도도/道導
    '22.3.26 8:58 PM

    분명히 답글을 써는데.....?????
    꾸준히 힐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시 댓글을 써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2. 예쁜솔
    '22.3.24 6:40 PM

    할미꽃을 들여다보면
    귀한 벨벳으로 만든거 같고
    색감도 설마나 근사하고 품위가 있는지
    너무 멋진 봄꾲이에요.

  • 도도/道導
    '22.3.26 8:59 PM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기는 하지요~
    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산이좋아1
    '22.3.26 12:41 PM

    도도님 사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댓글을 못 다는건 바빠서 입니다.
    봄이면 자주 만나던 할미꽃이 요즘은 산에서조차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3.26 9:01 PM

    저도 님의 댓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뭐든지 자연스러운 것은 다 귀하게 되어 버렸네요~
    고마운 마음으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 해주셔서 고마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43 감사하는 마음 4 도도/道導 2023.11.19 392 0
22342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현소 2023.11.18 1,065 0
22341 소리 없는 저항 2 도도/道導 2023.11.18 393 0
22340 어젯밤 첫눈이… 1 유리병 2023.11.18 481 1
22339 첫눈이 왔어요 1 진순이 2023.11.18 450 1
22338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은초롱 2023.11.17 4,157 2
22337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날나리 날다 2023.11.17 1,031 2
22336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유지니맘 2023.11.17 1,616 2
22335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도도/道導 2023.11.17 358 0
22334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밀크캬라멜 2023.11.16 2,044 0
22333 그대 떠난 산에는 2 도도/道導 2023.11.16 515 0
22332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김태선 2023.11.15 1,148 1
22331 어떤 귀갓길 2 도도/道導 2023.11.15 370 0
22330 걸림돌은 치워진다. 2 도도/道導 2023.11.14 379 0
22329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유지니맘 2023.11.13 1,749 3
22328 가친(可親) 2 도도/道導 2023.11.13 355 0
22327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Nanioe 2023.11.12 1,295 1
22326 제콩이예요 3 김태선 2023.11.11 842 1
22325 따뜻한 느낌 2 도도/道導 2023.11.11 397 0
22324 저는 둥둥이예요^^ 5 둥둥이아줌마 2023.11.10 1,096 1
22323 욕심 전시회 2 도도/道導 2023.11.10 424 0
22322 시대가 바뀌어도 4 도도/道導 2023.11.09 376 0
22321 전혀 다른 변화 6 도도/道導 2023.11.08 517 0
22320 도도예요~ 29 도도네 2023.11.08 2,031 3
22319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1011 2023.11.07 787 1